건설현장보조로봇
MiCKIE

건설현장보조로봇 MiCKIE

MiCKIE는 HL만도의 차량 기반 하드웨어 기술과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된 최초의 건설 보조 로봇입니다.
이 로봇은 대형 건설 현장을 보다 스마트하고 안전하게 관리합니다.

MiCKIE가 새롭게 정의할 건설 현장

  • 더 자주, 더 넓은
    공간에 대한 관리

    여러 대의 MiCKIE를 통해 더 빈번하게 더 넓은 공간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빠른 이동 속도와 강건성으로, 사람을 대신해 24시간 위험 지역을 가리지 않고 순찰합니다. 스케줄에 따라 수시로 순찰하며, 현장 내 위험 요소를 발견하여 사고를 사전에 방지 합니다.

  • 자율 주행과 함께
    스마트한 현장 구축

    MiCKIE는 Lidar, Camera 및 센서들을 통해 위험 요소 및 환경을 판단하고, 안전한 주행 경로를 도출합니다. 대형 장비의 주행 가능 경로를 탐색하며, 작업자에게 위험 요소의 접근을 경고합니다. 또한 현장을 3D 화하여 공사 진척 상황을 관측할 수 있게 합니다.

  • 비용은 DOWN
    현장 안전은 UP

    MiCKIE는 사람과 달리 시간대와 횟수, 날씨와 환경에 제약받지 않고 활용이 가능합니다. 수시로 위험 요소를 관찰하며 사고를 사전에 방지합니다. 하나의 관제 센터에서 여러 Site를 관리하며 비용-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합니다.

MiCKIE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제품 특징

  • 자율주행 건설현장보조로봇

    MiCKIE는 정비된 환경에서 운영되는 다른 자율주행로봇과 달리,
    비포장 현장에서 자율주행하는 로봇입니다.
    4세대 자율주행 기술을 바탕으로, 건설 현장과 같은 복잡한
    환경에서 사람/ 자재/ 건설장비/ 구덩이/ 언덕 등 다양한 동적/정적
    장애물과 위험요소를 식별/추적하고, 이동 경로를 예측하여
    주행가능 경로를 탐색합니다.

  • 보다 스마트한
    건설 현장 관리 및 진단

    여러 대의 MiCKIE가 수집한 위험 정보 및 이동 가능 경로에 대한
    정보는 상호 공유되며, 또한 본 시스템에 연결된 작업자들에게도
    제공됩니다.
    탑재된 센서들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여
    환경 변화와 예상치 못한 사고에 즉각적으로 대응합니다. 또한
    중장비의 작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최적화된 이동 경로를 안내하고
    사고에 의한 손실 가능성을 줄여줍니다.
    나아가 수집된 3D 정보들을 바탕으로, Digital Twin화를 통해 도면과
    실제 현장의 상태를 비교하고 진척 정도를 파악할 수 있게 합니다.

  • MiCOSA 통합관제 플랫폼

    MiCOSA 통합 관제 플랫폼은 작업 현장 내 여러 대의 MiCKIE가
    공동의 Mission을 수행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명령과 통제, 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입니다.
    MiCKIE를 통해 수집된 Data를 시각화하고 작업자에게 정보를
    제공하며, Robot의 상태 및 작업 현황을 Map, Chart, Table,
    Video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필요 시 원격 제어를 통해 작업수행에 직접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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